또바기 칭구들과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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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4-04-15 09:26본문
제주도 서울 울산 대구 각지에서 모여 도착한 황금호숫가 펜션
방안가득 한눈에 들어오는 호수뷰가 너무 힐링이 되였고 무엇보다 멋쟁이 사장님과 사모님이 진심으로 손님이 아닌 식구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맞아주셔서 너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아직 자라지도 않은 표고버섯을 따서 먹어 보라하시고 아침에 낳은 유정란을 건네주셔서 태여나 처음 맛보았던 날 달걀 너무 감사해요
캠프파이어하며 바베큐 노래파티에 9년만에 100점 나왔다고 시원하게 5만원 찬조도 해 주신 멋쟁이 사장님 다음에 꼭 기회되면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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