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살고 싶어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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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지유 댓글 0건 조회 277회 작성일 21-11-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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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이 유명한 치유펜션으로 소문난 호숫가 위 펜션

사실 아무생각 없이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예약을 했던 곳이다.

가을 단풍 마음것 느끼며 도착했던 풍경... 너무 좋았다.

특히 마당 가운데 장작 캠프파이어를 할수 있고, 호수 위에 펼쳐친 풍경은 사진으로 담기에 부족할

만큼 너무 아름다웠다. 하룻밤을 지내 사장님의 넉넉한 마음과 유쾌하신 모습이 기억에 만이 남느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연을 느끼며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을수 있어 너무 좋았다.

하룻밤을 묶었지만..만족감이 너무 높았다. 한달 살며 가까운 곳 여행 하면서 있고 싶었던 곳이다.

넉넉했던 사장님 부부 내외의 모습도 기억에 남고 너무 잘쉬고 온거 같아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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